안시하 첫드라마 출연
뮤지컬 배우 안시하가 첫 드라마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배우 안시하는 새롭게 시작하는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로 안방극장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모범형사’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되어있는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는 통쾌한 수사극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안시하는 살인사건 수사 중 순직한 장진수 형사의 아내 정유선 역할로 출연합니다.또한 손현주 등 쟁쟁한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특히 안시하가 맡은 ‘정유선’ 캐릭터는 모든 사건의 시작점인 ‘5년 전 살인사건’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여서 극에 긴장감을 더할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시하는 뮤지컬 ‘아이다’(2012), ‘삼총사’(2018), ‘프랑켄슈타인’(2018) 등의 유명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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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5.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