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
'하트시그널 시즌3'가 다가오는 25일 첫 방송을 준비하고있는 가운데, 출연자중 한 명의 인성 논란이 벌써부터 불거져 파장이 일고있습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네티즌이 글을 올렸습니다.'하트시그널3' 출연자 A씨의 학교 후배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폭로글을 게재했습니다. 작성자는 게시한 글에서 "A씨는 후배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안했다'는 이유로 막말과 고함을 치며 인격 모독을 했다"고 말했습니다.이어서 "이후 한 후배는 자퇴를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기숙사에서 마음에 안드는 후배를 호출해 무릎을 꿇게 하고 삿대질을 하기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또한 "흥분하면 어깨를 밀치거나 욕도 했다"고 말하면서 한 번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후배에게 걸레질을 시키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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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