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확진자 20번째 확진자
코로나19사태에 15번째 확진자가 자가 격리중 수칙을 어겼다고 합니다.바로 타인을 만나서 식사를 한 것인데 다름아닌 처제라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15번째 환자와 이 환자의 인척으로 알려진 20번째 확진자가 마지막으로 접촉한 날이 2월1일 이라고 합니다. 1월29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해 2월11일까지 했어야 했지만 중간에 규정을 어긴 것입니다. 격리수칙에 따르면 격리된 장소 외 외출을 삼가고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때는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연락 후에 이동을 해야한다고 합니다.혼자 식사를 해야되는 수칙을 어긴 것입니다. 자가격리를 거부할 경우 처벌대상이 되는데 3백만원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처벌 수위가 너무 낮다는 말이 많아서 1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높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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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