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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28일 예능프로그램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 따르면 "관찰 예능이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스트립트처럼 내용을 정리하는 프리뷰 형태의 문서가 촬영된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즉, 이 말은 현장에서 벌어진 일이나 대화를 작가들이 적은 문서일 뿐이라는 말입니다.
논란이 된 것처럼 미리 짜여진 대본이 아니라는 것을 강경히 발표한 것입니다.
이러한 논란은 '슈돌' 측은 오는 3월 1일 방송분의 예고편을 공개한 것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예고편 내용 중에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장면에서 의문의 문서가 포착된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문서가 대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슈돌' 제작진은 위 의견처럼 이미 촬영한 방송 분량의 텍스트를 정리해둔 것이라고 해명의 입장을 전했던 일입니다.
'대본 논란'이 생긴 후 방송사측은 해당 문서를 모자이크 처리로 수정해 재업로드했습니다.
그럼에도 논란이 계속되고있었습니다. 그러자자 해당 장면을 아예 삭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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