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조 키우기 물주기

극락조 키우기 물주기

극락조 키우는 방법에 대해

보통 많은 사람들이 극락조랑 여인초랑 헷갈려하는 식물인 극락조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작성하겠습니다.

극락조는 인테리어 잡지나 실내거실 공기정화 식물로 인기가 있는 아주 매력적인 식물입니다.

거의 대부분 극락조라고 알고계실텐데 다른이름으로 여인초라고도 한다고해서 조금 알아봤습니다.

두 식물의 가장 큰 차이는 꽃입니다.

어릴 때는 거의 차이 안나고 꽃이 피면 확연히 다른데 실질적으로 여인초의 꽃은 보기가 힘들다고 하여 대부분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꽃은 극락조입니ㅏㄷ.

​

저같은 경우에는 극락조를 딱 봤을 때 양지보다는 반음지가 좋겠다 싶어 베란다에 두었습니다.

그럼 물주기 등의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

모든 식물에게 통풍은 필수라고 합니다.

그 덕분에 저는 베란다 환기를 매일 시키다가 날이 추워지면서 2~3일에 한 번씩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관리를 잘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단,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극락조 물주기를 소흘히 한게 문제였습니다.

잎마름과 말림이 생겼는데 잎마름의 원인은 햇볕의 과부족, 물부족, 통풍 등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변 흙을 1cm정도 파보니 겉흙이 마른걸로 봐서 물부족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주 기온이 떨어질 때 빼고는 직접적으로 주는 것은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분무기로 잎에 분무를 해주고있습니다.

물론 흙에도 아예 안주는건 아니고 가끔 줍니다만 잎에 직접 분무해주면 훨씬 싱싱해지는 기분입니다.

극락조의 이름이 붙은 이유는 꽃이 피게 되면 극락조 새와 비슷하다해서 극락조라고 합니다.

꽃말은 '영구불변'이라는 뜻을 지니고있어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중간정리를 키우기 방법에 대해 중간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극락조 여인초 키우기의 핵심은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반음지가 좋습니다.

또한 충분한 물주기, 통풍 등을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제가 봤을 때 극락조 키우기는 여러 식물들 중에서도 중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됩니다.

쉽지 않은 이유는 잎마름 또는 잎말림으로 갑자기 한순간에 아프게 될 수 있습니다.

여인초 극락조 잎마름이 생겼을 때는 그 원인을 찾는게 일순위입니다.

그렇게 신경을 써주면서 키워야 안정화에 접어들 수 있고 안정화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잎마름 등이 안생기는건 아니라 항상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극락조 키우기와 물주기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갑자기 끝맺음을 하는 것 같은건 기분탓일겁니다.

실내 인테리어 즉, 실내테리어로 인기가 많은 극락조, 여인초 등을 키워주시는게 요즘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공기가 안좋아지면서 이 외에도 산세베리아, 금전수 등을 많이 키우시는데 다음 시간에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