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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에서 설정환 배우와 같이 주연으로 출연 중인 배우 최윤소님에 대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최윤소는 1984년 11월 29일 생으로써 현재 나이 만 34세입니다.
고향은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프로필상 키는 169cm이고 몸무게는 49kg라고 합니다.
혈액형은 B형이고 전주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최윤소의 데뷔는 2003년에 개봉했던 영화인 <은장도> 에서 조연 역인 '경주'역으로 데뷔를 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최윤소가 지금까지 출연한 드라마로는 '웃어라 동해야', '시크릿 가든', '로열 패밀리', '무사 백동수',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름 없는 여자', '품위있는 그녀', '마더'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렇게 시청률도 높았던 쟁쟁한 드라마에 조연 으로 출연하기도 하고 작은 역할인 단역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출연하였습니다.
최윤소는 2017년 '이름 없는 여자'에서 '구해주' 역으로 서브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때 당시에 네티즌으로부터 로봇연기라고 시청자들의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평이 드라마가 워낙 극본 및 연출의 문제가 있다 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다른 드라마에서는 발연기를 한다는 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았을 때 배우님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크겠죠?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데뷔 후 생애 첫 주연으로 출연 중입니다.
2003년부터 오랜 기간 동안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을 하다가 첫 주연을 맡아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최윤소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골프에 관련된 라운딩 사진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운동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골프 마니아인듯 싶습니다.
골프 외에도 스키 등을 즐기고 모든 계절에 쉬지 않고 운동하는 생활을 이어가는 듯 싶습니다.
또 인스타에서 "떡볶이에 어묵은 스키장에서 먹어야 제맛' 이라며 게시글을 올려서 많은 분들의 입맛을 다시게 하기도 했습니다.
생애 첫 주인공으로 꽃길을 걷기 시작한 아름다운 배우 최윤소님이 앞으로 꽃길만 걷고 롱런하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하기를 기도해보겠습니다.